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금속 철 (Iron, Fe). 매장량도 풍부하여 경제적이면서도 강하기 때문에 철이 사용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인간에게 정말 유익한 금속이죠. 하지만 사용하기 생각보다 까다로운 금속입니다. Electricity is used to prevent corrosion of the iron. Introduction to Cathodic Protection. 📜 목차 1. 철의 취약점 2. 부식 3. 땅속 배관의 방식 4. 전기방식 1. 철의 취약점 수소취성(수소 침투시 부스러지는 현상), 내냉성(저온시 깨지는 현상)이 취약합니다. 하지만 가장 골치거리는 내식성 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것이죠. 아무 조치도 안하면 금방 녹이 슬어 버립니다. 철의 생산량의 10∼20% 가 부식에 의해서 소모되고 있고 그 경제적 손실은 선진공업국에서도 GNP의 2∼3% 에 도달한다고 한다. [출처: 한솔이피씨 전기방식 이론] 2. 부식 부식은 철이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철이 되는 과정입니다. 전자와 이온이 이동하는 화학반응으로 물이 있으면 전자와 이온의 이동이 훨씬 쉽기 때문에 부식이 가속화됩니다. 3. 땅속 배관의 방식 과연 이런 부식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 방법은 도장, 도금 등 철에 산소와 물이 닿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이야 페인트칠을 하면 되지만 땅속에 묻혀있는 철로 된 배관이 문제입니다. 상하수도, 가스, 지역난방의 배관은 대부분 철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배관들이 녹이 슬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상태가 어떤지 알기도 힘듭니다. 정말 불안하고 무섭지 않나요? 지하-매설-배관 하지만 전기방식 이란 기술을 통해 이런 땅속에 묻혀있는 철로 된 배관이 부식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답니다. 4. 전기방식 부식은 전자가 이동하는 화학반응이라고 했습니다. 전기...